9;15 출발 영화 보러가는데 그림 보러 부산 갈지 어떨지 고민하다 결국 영화관 The NILE OF DEATH 결과적으로 약간 춥다 영화는 시시하다 중간에 지루하다 오로지 돈으로 쳐바른 그냥 그런 서구 영화다 12;10 마치고 걸어서 오던중 농협에서 오징어 사고 등등 와서 카레 만들다 2;00 점심 먹다 이후 홍성택 이야기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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