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보름날 10:30 출발 양곡 중 아파트 근처 돌아보다 커피 집 앞 까지 가보다 12;00 오픈이다 근데 앞에 바로 커피 맘마 라고 작은 카페가 있다
버스 타고 진해 회관 앞에 내려 걷다 양어장은 바람만 차고 메말라 있다 꽃은 피었는데 아주 바람이 차다
돌아서 육대 앞으로 머리 염색하고 자르고 밥 먹고 하다 7;00 에 버스잘못타다 택시 타고 집으로 오다 바람이 아주 차다. 그냥 그런 이야기들 근데 웃긴다 그런 저런 이야기들이
내일은 율하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