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 15 화

Magrate 2022. 2. 15. 15:18

내가 사온 생화당 화분들 두개 란 그리고 발간거 다른거 수많은거 다 죽었다는데 이 둘은 생생하다 와 이럴수가 

 

홍매화 흐리다 넘 확대 크게 하다 멀어서

 

 

양어장 고목 매말라 있는 모습

대 보름날 10:30 출발 양곡 중 아파트 근처 돌아보다 커피 집 앞 까지 가보다 12;00 오픈이다 근데 앞에 바로 커피 맘마 라고 작은 카페가 있다 

버스 타고 진해 회관 앞에 내려 걷다 양어장은 바람만 차고 메말라 있다 꽃은 피었는데 아주 바람이 차다

돌아서 육대 앞으로  머리 염색하고 자르고 밥 먹고 하다 7;00 에 버스잘못타다 택시 타고 집으로 오다 바람이 아주 차다. 그냥 그런 이야기들 근데 웃긴다 그런 저런 이야기들이 

내일은 율하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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