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 밥 먹다 어제 포장한 게장이랑 짱뚱어탕이랑 밥 먹다 준비하니 7;15분 무작정 걷기 시작 계단 올라 도서관 지나다 연못 지나서 공원에서 잠시 쉬다가 화장실 가다 그리곤 바로 경남 교육청으로 도청 에서 길건너서 다시 걸어서 전력회사들 가운데 길로 주차가 돼 있는 길로 걸어서 용지공원 에서 잠시 휴식하다 다시 kbs. 지나서 스벅으로 오다 사람 2명정도 이다 현재 9;08분이다 차들 엄청 많고 그러나 상가 뒷길은 아주 조용하다 왜이리 가슴이 허전하야 이따구 정치 일로 말이다 원래 그랬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다 25만 차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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