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6, 수요일 -- 기상 6:00 밥 7:50 9:00 출발 9:40 영화 '스팬서' 디따게 지루하다 40분지나 계속 시게보다 그냥 보다 돈이 남자 1명 나 말고 여자 1명 9;40 분 영화 시작 마침 11;40 분 걸어서 집으로 오다 양갈비 도착해서 양념하다 그리고 태우다 그러나 조금 먹다 그리곤 오후 낮잠 자다 1시간 30 분정도 그리곤 저녁 6;30 분 청국장 먹다 9;00 부터 잠자리로 가다
3. 17 -- 목요일 기상 7;00 중간에 깼으나 12;00 화장실 가고 5;00 기상해서 있다가 다시 잠들어 7;00 기상하다
샤워 하다 9;;20 분부터 10;00 이후 일기 쓰는중이다
12;30 출발 하다 제면소 우동집으로 가다 우동 돈카스 시키다 맛없다 후회하다 1;40분 성산 아트홀 그림값이 웃긴다 누가 이런 아마츄어 그림들을 5백만원 2백만원에 사나 참 ㅎㅎ 다시 걸어서 그린하우스 에서 빵 사고 케익 샀는데 더럽게 꽝이다 5천원인데 다 남기다 그리고 한살림 가서 우유 두개 딸기 닭다리 도다리 사오다 즉시 도다리 찌고 닭다리도 찌다
그러나 배가 꽉 인데 도너츠 한개 다 먹고 와인 다시 마시다 두잔 째 취한다 얼굴 눈커풀이 빨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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