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 :18 Friday

Magrate 2022. 3. 18. 09:29

 

 

 

진딜래가 비에 지쳐 시들하다 여전히 촌색시 같은 매력이다

 

5:30 기상  두부 튀기다 청국장에 넣고 나머지 는 그냥 그대로이다 딸기 생거 조금 커피랑 우유 랑 타서 이후 와인 물 섞어서 먹다 약간 취하다 밥은 후라이판에 데우다 그리고 먹고 난뒤 뉴공 듣다 미친놈이 리더라 아주 웃기는 일이 벌어지다 ㅎㅎ

옷 입다 두꺼운거 입기 싫다 비가 밤새 내리다 여전히 내리다가 8;30 분경 그치다 호수 한바퀴 반 정도 도니 30 분정도 걸리다 9;15분경 스벅에 들어오다 1층에는 사람들이 업무 이야기나 아님 아지매들 소란스럽게  수다 중이다 노래는 좋다 

에스프레소 싱글 시키다 와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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