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잠 2:00 화장실 2: 50 화장실 잠 5:00 화장실 다시 잠 7:00 기상 8:30 밥 청국장 조타 9:30 산책 출발 책 반납하고 호수 못 돌고 싸이클링 32분 도너쓰 집 아직 문 안열다 다시 햇살 속으로 참 나이 많은 남자들이 나무옥에 혼자 있다 처량하게 운동기구 쪽 롯데 쪽 젊은 남자도 있다 햇살 조타 11;30분 오픈 시간에 맞춰서 cupnut 에 입실하다 햇살 쪽에 안자 있다 12;40 분 걸어서 우동집으로 가다 1;40 분 우동 생면 사가지고 집으로 오다 2;00 우동 땜시 더 걷지 못하고 집으로 오다 와선 그냥 남은 도넛 먹다 감자 반개도 먹다 그리곤 영화 두편 보다 하나는 줄리안무어 나오는 영화 한편 보다 미셀 뭣이라는 여자 주인공 시시하다 그냥 심심한 영화다 근데 줄리안 무어 주인공으로 아직도 이런 영화에 돈을 대주는 제작자들이 있다는게 다르다 한국이랑은 그리고 일본 개영화는 그냥 카트 에밀리 디킨슨의 연극 같은 영화도 카트 ㅎㅎ현재 9;2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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