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Orco

Magrate 2022. 4. 17. 12:29

찻집 내부 브랜팅 홍차 시키다 백차랑 꽃

내부 장식들 모두 주인여자의 정신세계 짐작하다 아주 여유 없고 메말라서 아무것도 없을거 같은 실내장식이다 

근데 조용해서 그건 좋을거 같은데 들어오는 건 다 여자 하기야 어디든 여자이지 뭐 가로수길 허접한데는 그냥 섞어 손님인거 같고 안제리나스는 나이 많은 세대 남자들 차림새가 좀 그런거 시골스런 뭐 그런 거 다른데는 커피값이 비싸서 그런지 아주 그냥 그렇고 

창밖으로 보는 왼쪽 이웃 집 모습 안조타

창가 테라스는 풍경은 조은데 나무 모습으로 차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아주아주 소란스럽다 

도지사 관사 영빈관 대나무 그 수많은 날 들중 첨 들어오다 조용해서 좋네

 

매실 이 열리고있는 중이다

 

Tea house

혼자 있기 조은 정원 뭐 그리 좋은 정원은 아닌데 사람이 없다 그래서 안자 있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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