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 18 Monday

Magrate 2022. 4. 18. 12:31

 

장미공원 앞 개천인데 좀 특이하다 엄청 멋있다 예전 농사 짓던 약간의 흔적이 남아있다

 

 

6:40 기상 샤워후 바로 출발8:00 9:10 도착 걷기 시작 후 테라피 9: 55 다마치니 11: 45
돈토리 편백 삼겹살 그릇이 오래 되서 기분 안좋게 기름기 느껴지다 함 해먹어 볼만한 숙주 나물 삼겹살이다 그 냥 쪄서 나무에 먹는거 이건 일본식인데 고기 먹기 좋은 느낌이랄지 뭐 그런거 많이 먹을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다 

근데 오래되고 그릇도 그렇고 시골스럽다 너무 튀김도 많이 준다 배가 불러서 남기다 비빔국수는 그냥 그런 애들 먹는 식이다 시고 달고 뭐 그런거 다 오무라이스 집은 문을 안열고 있는 중이다 가서 함 먹어보고 싶은데 말이다 

내려오니 공무원들 땜시 멸치 쌈집은 여전히 문전 성시다 가야금 샘이랑 갔을 때랑 같다 혼자 함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1시는 넘어야 하나 다음 기회에 육히도 먹어야 하고 먹을게 너무 많다 

서울은 언제 갈지 계획중이다 ㅎㅎ

12: 40 분 곧바로 58번 승차 환승장1:00 안되 도착. 바로 공원 지나 니 이런데도 있나싶은 구 렁 시냇물
그래 에전에 여기 다 농토 였지 다시 걸어 가음정 센터 지나 정류장 다시 걸어 30분 지남 100번 타고 롯데 가로수길 내리다 딱 2:00 다 도넛 이랑 냉커피 5800원 현재 14:09분이다 2;45분 일어나다 나무 새잎들 보며 걷다 늘 걷는 가로수길 을 3;00 넘어 집 귀가 하다 빨래 널다 그리고 울 옷들 돌리고 다시 헹구기 해서 널다 

옷이 많은데 전화 오다 예약시간 월요일로 바꾸는걸로 다 하고 너튜버 보는데 넘 재미가 없다 현재 6;55 분이다

어젯밤 드라마두편 보고 그리 웃다 *해방일지*
어디서 ~에어컨 마음껏 틀고 혼자 있는거 ~ 누구소리 안들리는거 ㅎㅎ 이민우 대사에서 꺼이꺼이 소리내서 웃다
그리고 잠 못자다 낮잠 두시간 자서 불 안 했는데 잠 못들다 고지혈증 잠 못잔다 했는데 두시 넘어 잠 5: 30 화장실 그리고 못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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