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6: 00 어젯 밤도 잠을 못자다 12 시 넘어 잠 2;20 화장실 귀파고 다시 잠들어 4;10 다시 일어나다 6;00 산챇 출발하다 7;50 분경 귀가 산딸기 랑 물 먹고 샤워 하다 나오니 8;50 분경이다 옷 입는데 시간 다 보내고 서 9;35분경 여기 뭐냐 이름이 모르겠다 bulmba 다 현재 30분정도 기다려서 현재 시간 이 10;14분이다
빵을 샤워도워라고 하는데 직접 만든다고 하네 먹어보면 알겠지 샤워 도워 오랜만에 들어보네 ㅎㅎ 병아리콩 스프는 맛있고 샐러드는 꽝 빵은 괜찬음 다 먹고 나니 10;50분이다 샐러드랑 소금 빵 사서 집으로오다 덥다 누워 있다가 12;35분경 나가니 버스 승차 하고 내려서 승차카드 충전하는데 아주 덥다 걸어서 빌딩으로 가다
밴댕이 가게 가서 건 우럭찜 을 시키다 4만원 간장새우도 5마리 1만원인가 시켜서 밥이랑 먹는데 배가 완전 만땅이다 나와서 빌딩 1층 커피 집 가서 2000원 짜리 냉커피 청귤스무디는 3000원이다 3;00 나와서 맥스 보틀 벙커에 가니 완전 와인 가득하다 인제 여기 와서 사야지 싶다 이태리 와인 가득이다 가격이 5만원 넘지 않고 4만원대 한병사다 버스 타고 집으로오다 싸가지 없는 아지매 옆 앞자리 안는데 자리 옆을 비워두고 손을 거기다 놓고 있다 ㅎㅎ
내려서 사진 보내고 나니 5;00 넘다 6;00 경이다 현재 9;26분이다 보일러 돌리다 오늘은 싸이클링은 안하고 걷는것도 천천히 시간은 두시간 때웠지만 운동은 안되는 식이다 하여튼 시간은 때우다 아마도 장사가 좀 되는 가보다 밥값내는거 보니 근데 아닐수 있나 싶다
일기 쓰니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