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 ,18 수 ~목 ~ 금

Magrate 2022. 5. 20. 11:58

 

 

싸이크링 40분 기상5;00 빙돌아서 집 7; 15 밥 보리밥 9; 00 출발 영 화 10;00 범죄 도시2 마치니 12;00 조일당 귀골이 새거 사고 잃어버린 끼운거 35000 원 사다 바로 버스 마트 마지막 장터 화이트 와인 3병 이태리커 1병 프랑스꺼2병 52000, 75000원 구입 바로 버스 타고 집 2시 집 으로 오다 와인 바로 마시다 이태리꺼 괜찬타 시고 뭐 그런거 부르고 깔끔 입맛에 딱이다 깔끔 화이트의 정석 바로 그런거 딸보는 흰거 치곤 바디감이 있다 비싼 화이트는 다 바디감이 있는데 이건 내 스타일은 아니다  

목요일 -

아침 8;00기상하다 잠을 8시간 첨으로 자다 어젯밤에 수요일이지  오후는

바로 아저씨 1, 2, 3, 다 보다 1은 바로 다 보는거 첨이다 볼만하다 내일은 다음 편이다 이노큐먹었는데 12시까지 잠 안오다 집에만 있다 운동안하다 

금요일 -

아침 싸이클링 30분하다 6;30 부터 기상은 걸어 돌아서 집 7;15 분 오다 밥하다 보리랑 섞어서 아침 계란찜해서 먹다 그리곤 현재 12;0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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