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 ,6 월

Magrate 2022. 6. 6. 09:05

 

 

 

 

노인 복지관 작은 연못 징그러운 거북이 나오다

어젯밤 이노큐 8;00 먹다 9;00 잠들다 이상하게 몸이 무거운데 이때문일지 뭐일지

1;10 화장실 3;30 기상 하다 뭉기적거리다 가 4;40 준비 옷입고 4;50 출발 싸이클링 40분간하고 걷기 좀 하다 30분을 다 못채우다 아파트 걸어서6;10 좀 넘어서 집에 오다 한참 샤워 못하고 피곤해서 남은 달걀찜 남은 산딸기 조금 상추 담궈 놓다 상추가 안씁고 맛있다 된장 맛있는거랑 밥 조금이랑 두부 튀긴거랑 먹다 상추가 맛있다 상추사러 가야지 싶다 한살림에 다 먹고 난후 옷 정리 해보다 뭘 입을 지 이것저것 하다가 조합 찾아내다 오늘은 바람이 약간 서늘해서 위에 자켓 노란거랑 바지 통 넓은거 이새거 랑 베네통 올해 산 니트 짧은거 랑 입기로 하다 

출발하다 사람이 아무도 없다 오늘이 휴일이지 싶다 출발 7;40분 버스 타다 212번 타고 환승하는데 59번이 오다 대청계곡을 지나서 덕정공원에서 내려서 좀 걸어서 동네 한가운데 싼 커피숍으로 오다 여기가 편하다 개울은 안보이지만 뭔지 편안하다 

숙소 알아보다가 거북선 매진이다 근데 다른 온라인은 가능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8 수 브로커  (0) 2022.06.08
6 ,7 화  (0) 2022.06.07
6 ,4~ 6 , 5 토 일  (0) 2022.06.05
6, 3 금  (0) 2022.06.03
5, 31 화요일  (0)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