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3 ; 30 내내 시간 죽이다 4;30 옷 준비 하다 어젯밤은 9;00 잠 자리 들다 1;10 화장실 2;30 화장실 가고 다시 누웠다가 결국 일어나다 4;45분 나가다 하늘이 하애지기 시작하는 시간이 5시 경이니까 하면서 나가서 아파트 안 걷다
걸어서 싸이클링 시작 45분간 하다 힘들게 하다 역시 이 시각은 좀 그런가 5시 넘어야 하나 싶다 걸어서 바로 집으로오다
5;50 분 분리수거 하다 그리고 다시 걸으러 나가려다가 좀 숨좀 돌리는데 샤워 하기로 하다 샤워 하고 나오니 7;30 분 넘다
라디오 좀 듣다가 보리밥이랑 상추 된장국 먹다 김치 담기로 하다
다 먹고 나니 8시가 안되다 커피 내리고 차 는 일어나자 마시다 다시 마시고 물 데우다 좀 쉬다가 마트 배추 사러 가니 난리다 오늘이 아마도 세일하나보다 일찍 이리 아지매들 난리 전부 좀이라도 싸게 사려고 이리 그렇구나 난 이런거 싫은데 많이 주는것도 싫고 하여튼 배추 9900원 4개 사다 크리낵스 사다 마늘이랑
배추는 좀 쉬다가 간 절이다 2시간 지나서 3번 씻다 양념을 다 갈아서 준비하다 씻고 나니 싱겁다 소금 다시 뿌리다 새우적 넣었는데 까니리 액젓 넣다 좀 많이 소금도 다시 뿌리다 질그릇에다다 김치 담고 뒤로 옮기다 바닥에 신문지 없어서 엉망이다 정리하는데 힘들다 ㅎㅎ
다 하고 난뒤 세탁기 빨 래 널다 오후에는 이불돌리다
하늘이 내내 흐리다 춥다 옷 챙겨 입다 저녁인데 춥다 문 닫고 있다가 옷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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