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 ,8 수 브로커

Magrate 2022. 6. 8. 16:12

기상 6 ;44 아침 밥 보리밥 된장찌게 상추 조금 이랑 소시지 데친거 먹다 옷준비 등 8;20 출발 흐리고 해가 없고 서늘하다 

거다 보니 낮은 구두 신었으나 걷고 싶다 해서 길건너서 sm 건물 쪽으로 걷다 보니 메가 커피 건물이 밖이고 조아서 냉커피 마시면서 숨 돌리다 10;55분 브로커 보러가다 감독 영화 분위기 알기 땜시 보기 싫다 그러나 강동원 이지은 등등 보기 위해서 가다 와 이동휘,  송새벽 여자 뭐야 세자매 나온 연기 잘하는 배우; 김선영  이태오라는 남자 역할 배우 유명배우 다 나오다 

두시간정도 하는데 강동원 과 이지은 씬에서 울컥 하다 송강호 연기는 담담하나 리얼하다 각본은 그저 그렇다 

하여튼 보고 난뒤 양말 사고 햄에서 귀걸이 헐거워져서 핀 바꿔 오다

너무 걸어서 힘들다 점심 안먹고 버스 타고 집으로 오다 

3;30 분에 순대랑 식혜  사오다 순대 내장은 그저 그렇다 1만원 구입 하다 

와서 상추 랑 보리밥 된장 먹다 다 먹고 나서 커피 내리다 산딸기 내 놓다 현제 4;21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11 토  (0) 2022.06.11
6 ,10 금  (0) 2022.06.10
6 ,7 화  (0) 2022.06.07
6 ,6 월  (0) 2022.06.06
6 ,4~ 6 , 5 토 일  (0)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