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5;15 분 분리수거 후 바로 싸이클링 5;30~ 6;05분 35분간하고 바로 걷기 시작 지압 에어리어 돌아서 배드민턴 장으로 가다 거꾸리 하다 편안하다 하고 운동장 거쳐 집으로 오다 7;10분경 샤워 안하다 볶음밥 하는데 참치 넣으니 와 이건 아니다 기름기 장난아니네 그냥 김치 뽁음밥 최고다 드립 냉커피 마시고 옷입고 준비하다 8;30 출발하다 환승하니9;10 분경이다 언양 가는 버스 시간표 보다 도착 하니 율하에 9;25분경이다 다시 걸어서 시냇물 소리 듣다 10;00 빵집 카페로 오다 다오어 인가 뭐인가 그런곳이다 책반납 소식 문자가 오다 역시나 김영하 책은 시시하다 그냥 읽기 싫어서 반납해야지 싶다
손현주 이여자 책은 이 책은 그냥 읽기 싫은데 늙어서 책은 좀낫다 넘어간다
다 마치고 2;00 경 농협 가서 보리순 갈은거 사다 근데 회사가 다르다 유기농이 아니다 걸어서 집에오다 와 무덥다 2;45분 도착해서 샤워 하고 유기농 보리싹순 주문하다 22000원 1만원이 더 비싸다 근데 배송비 3000원 제하면 7000원인가 여긴 창녕이다
상추랑 밥 먹다 4시 경이다 다 먹고 나니 그냥 에어컨 틀고 쉬다 현재 배캠 듣다 6;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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