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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7 Sunday

Magrate 2022. 8. 7. 08:09

포르투갈 시인 페소아 라는 사람에 대한 에세이적 인문학적이 에세이다

4;10 기상하다 몸시 습해서 아주 불편한데 5;10 분 출발하다 5;18분경 싸이클링 시작하다 한지 40분 넘으니까 제페이스가 돌아오다
6;18분 마치고 바로 거꾸리 10분간하고 바로 내려오다 7;05분 집 바로 샤워 하고 된장국에 밥 조금 먹다 바로 옷입고 8;00 스타벅스 쿠폰 쓰기 위해 카페로 오다
현재 8;16분이다
; 시란 차가울수록 더 진실하다 ‘ 아마도 #불안의 책’ 이란 시가 아마도 유명하나보다.
늑수그레한 여자 둘이 수다가 늘어지는 와중에 내게 말은 건다 책 읽는게 안경없이 읽는게 멋있대네 참 책 읽는게
아마도 내나이 또래 가 책을 안 읽나 아니면 도대체 아무도책이란걸 안읽나 뭐 그런건가
현재 9; 31분경 여자들의 수다 소리가 시끄럽다
일요일이라 그런가 집 10;00 오다 밥 먹기 시작하다 밤 10;30 잠자리 로 가서 잠 화장실 가고 아침 월요일 5;40 기상하다

소나무 웅장한 자태 아름답고 고결

거꾸리에 누워 본 소나무 윗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