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하다6;20분 준비하고 바로 나가다 6;45~ 7;40 싸이클링 마치다 바로 집으로 가다 양탕 데워서 국수랑 남은 호박죽이랑 먹다
배가 넘 불러서 호박죽 버리다
정리 좀 하고 서 휴식하다
10;30분 유튜버 2019 디렉트스컷 마저 못보고 출발하다 걸어서 문성대 까지 가서 승차하다 하차는 연세병원 앞 월남천 오래된 동네를 기어 오르다 싶이 하다
만날재 고개 까지 건너는데 땀 한바가지 흐르다
오또브레에 12;05분 도착 귀리 리조트가 현재 나오다 그냥 그렇다
30대 머시매들 식당이다
인스타 볼때부터 그렇지 그냥 262번 타고 올걸 그랬나 싶다
여하튼 왔다 이베리코 고기 먹을 수 있으니 함 맛보지 뭐 그냥 뭐 월남천 이쁘고 개천이 만날재 여기 만날재 올라가는 입구라서 좀 걸어보면 되겠다 싶다
30대들이 학교에서 배운 딱 그래로 이베리코 고기 리조또 딱 그만큼이다
한번 더오고 싶은 맘은 없다 근데 그냥 스파게티 먹고 조용하 사람 한명 없다 나만이다
이정도로 장사가 안되는데 도 식당 한다는거지 직업이니까
언제 망하나 싶기도 하다 현재 12; 58분 다 먹고 난뒤 만날재 걷기 좀 하면 되겠다 싶다 빨리 아침에 일찍 와서 걷고 그리고 차 한잔하고 뭐 그정도 하면 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