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4;50 그냥 있다가 5;30 준비 하다 루틴대로 6;00 분리수거 2주만에 하다 와 와인병 소리 ㅎ ㅎ
마치고 바로 cycling 6;10~ 7;09분까지 바로 맨발 발이 추워서 15분간 근데 흙에 발을 디디면 뭔가 자연에 그래도 내가 속해지는 그런거라 빠지면 서운하다
샤워 후 바로 교자 만두 굽고 밥 조금 먹다 조기탕 이랑 옷 준비하니 9;00 이다 바로 출발 하니 환승장에 화장실 가는 바람에 버스 출발 근데 바로 버스 오다 동래보다 훨 낫다 훨
25분 걸려 도착 14 분 걸려 서면 도착 하다 잠시 걷다 전포 성당 옆 사이사이로 작은 카페들 근데 다 문 을 아직 안열다 홍차 카페는 2시에 문연다 ㅎㅎ
대형 타페 오프 코스는 당연 지사 문열려 있다 현재 11;51분이다 4층까지 카페인데 여긴 3층이다 2층은 아기자기라던데 함 가봐야지 싶다 커피는 좋다 에티오피아 에스프레소인데 맛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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