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거의 못 자다 04:0am 잠 5:40 기상 분리수거 옷 준비 7:00 출발 7:15 승차 7: 45도착
호박 능소화 , 진보라나팔 꽃 사진 날은 후덕지근하나 너무 아름다운 날씨 테라피 한 다음 10;30 바로 떡 카페 ㅎㅎ 정말 촌스러워 진심 인조 꽃이 노인 나무트레이에 혼자 손님 근데 아주 더웁다 에커콘 작은거 한개 촌스럽다 떡도 수준이하 7500원 주고 45분 책 읽 다. 바로 정류장 10분 후 98 번 승차 바로 한번 만에 집 12;30 한살림
노각 2 개 들생기름 1개 어묵 소시지 파, 콩서래 콩국 , 어묵 한천 한개 , 감자 사다
집 으로 와서 밥 준비 감자 찌고 당면 해놓은거 좀 먹고 배 반개, 2;20 경 누워서 쉬다 어제 잠을 못자서 눕다 3;~ 6;30 까지 잠 일어나서 어묵국 콩국 다 먹고 나니 8;00 경 TV 보다 책 보다 바로 잠 들다 화장실 12;50 분경 다시 잠들다 5;00 기상 누워 있다 엄청 후덕지근 밥 하다 된장국 끓이다 밥 먹다 에어콘 가동 시작
10;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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