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4 Wednesday

Magrate 2021. 8. 4. 10:10

아침밥 해먹다 된장국 된장국이 가장 속이 편하고 압이 오르는 느낌이 없다 지금 터어키 한국 배구 이기는 중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0) 2021.08.06
8,5 Thursday  (0) 2021.08.06
8, 3 화  (0) 2021.08.03
한 낮  (0) 2021.08.02
Thursday 7,29  (0)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