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해먹다 된장국 된장국이 가장 속이 편하고 압이 오르는 느낌이 없다 지금 터어키 한국 배구 이기는 중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0) | 2021.08.06 |
---|---|
8,5 Thursday (0) | 2021.08.06 |
8, 3 화 (0) | 2021.08.03 |
한 낮 (0) | 2021.08.02 |
Thursday 7,29 (0) | 2021.07.29 |
아침밥 해먹다 된장국 된장국이 가장 속이 편하고 압이 오르는 느낌이 없다 지금 터어키 한국 배구 이기는 중이다
#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0) | 2021.08.06 |
---|---|
8,5 Thursday (0) | 2021.08.06 |
8, 3 화 (0) | 2021.08.03 |
한 낮 (0) | 2021.08.02 |
Thursday 7,29 (0) | 2021.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