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 숙소에서 종일 있다 농협 가서 홍시 아이스 랑 식혜 랑 사가지고 와서 세끼 다먹고 그냥 있다 아이스 땡기다 홍시 얼었을 때 먹기 금요일 아침 산책 - 경희궁 뒤길 걷기 시작 후 1;30 분 마을 버스 승차 도착 스택픽스 와 뭔 사람이 그리 많은지 맥주 시키고 안자 있음 5;30분 까지 은행나무와 젊은이들 구경하며 있기 장소 옮겨서 티벡가게 서 손가방 사고 커리 시켜 먹다 걸어서 8;00 경귀가 후 와인 마시고 잠들다 토요일 - 좀일찍 종로행 버스 타고 국립극장으로 먼저 도착해서 평양냉면 12000원 기분 그저 그럼 맛없음 역시 난 함흥 면옥인가 명동이 제일 낫다 그리곤 버스 타고 극쟁 시티 발레인가 뭐인가 돈 이 아까움 지루해서 시계를 5번쯤 보다 겨우 마치고 50분간 하다 2 번 타고 남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