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28

동백새 를 찾아서

출발 8;30 날이 생각보다 안춥다 벌써 봄의 뭔가가 온다 이거 뭐지 제주 가는걸 앞당겨야 하나 싶다 계단 5번 하다 9;20 번 버스 환승 해서 9;50도착 바로 신안 마을 굴다리 지나 10;20분 동백나무 앞 저 멀리 새가 소리 내며 맞은편 나무로 날아가다 흐릿하다 그 모습이  카페로 들어오다 음악이 안좋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거  좋고 대추차 7000원은 그래도 손맛이 있다 이번 추위에 꽃 다 얼다

0도 식물산책 이소영 작

1.16 일 Thursday근데 어제보단 낫다 훨 샤워 하다 콧물이 흐르긴 하지만 10;00 출발 왕복계단 9번 하고 11;30 집 샤워 후  시금치 떡국 라면 사리 고추장 넣어 점심 으로 1;20 네일 하러 가다 2;10 마치고 농협서 천혜향 한박스 사서 집으로 오다 5;00 인스턴트 장어국 밥 조금 말아 먹다 와인 마시고 차 마시는 중이다 3끼를 3일 내내 먹으니 몸무게 700g 늘다책은 이소영 의 세밀화가

카테고리 없음 2025.01.16

동백 얼다 1.13

8;30분 출발하다 9;10 율하 산책 시작 해서 9;40 사우나 11;30 나와 책방 가서 신간 확인 황동규 함민복 은 예전꺼 2020년 개정판 등등 확인하고 바로 약속 장소 2; 45분 집으로 환승 후 한살림으로 쌀 사러 가다 오분도미 백미 1kg 기장 보리쌀, 묵은지 먹기위해 돼지고기, 등심 안심 , 살치살 구입해서 집으로 오다  흰밥 이랑 돼지고기 묵은지 랑 먹다 고기 살치살 150g 먹다 와인 조금 마시다 하얼빈 팀 보이는 라디오 보는 중이다 밥흰 밥 오랜만에 했는데 밥이 질다 강도 를 못맞추다 이거 원 참 내  압력 밥은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냥 밥 이 제일 낫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