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칸나
6;00 준비 재첩 두부국 어제 해놓은 강낭콩밥 맛있다 조금 먹다 7;00 출발 남산에서 택시 타다 7;55분 대청계곡 옷이 그래서 바지 접고 안자서 책 읽다 런던 플로리스트 에피소드 다 8;50 걷기 시작 신안마을 관동 공원 10분간 쉬다가 입실하다 9;50 분 12;00 샌드위치 다모어에서 사서 버스 타고 12;30 계곡으로 가다 2;10 분 택시 타다 김해차라서 비싸다 1만 얼마이더라 갈때는 6천 얼마 정도 이더라 버스 타고 2;30분 오다 와 너무나 무덥다 버스가 앞에 버스가 가로막고 안가서 엄청 답답하다 점심 때 1;00 경 계곡에 중국인들인거 같던데 요소 요소에 다 버지 걷고 물에 발 담그고 안자 있는데 엄청 덥다 물에 들어가면 시원하다 내가 있는 곳은 아주 작은 고기들이 헤엄치다 샌드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