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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답한 나라

바람 찬 날 아주 찹 다 아침부터 겸공 보다가 답답해서 나가다 9;50 왕복 계단 10번 퓨샵 20번 11;00 한살림 가서 등심 2등급 살치살 200g 2등급 반계탕 2개 딴지에서 주문한 농협 묵은지 2kg 도착하다 원하던 맛이다 익은 신맛 이고 먹고 싶은 김치의 신맛이다 오랜만에 만나다 주문한거 중에 제일 낫다 마이산 농협은 어디인가 전북인가 1;20 분 집 도착 책 보다 함정임의 유럽 기행글 이다 3;30분 묵은지랑 황토고구마 구워서 작은거 2개 랑 먹다 와인 조금 화이트 먹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03

송년의 날

2024년 12월 31일 마지막날이다 춥다 시국도 뭐지 이런 미친날은 뭐지 차 끌고 성삼재 가서 1시간 정도 걸어 노고단 지는 해 보러 올라간 날 있다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인제 겨우 재판관 2명 임명한다네 뭐냐 찌질한 패거리들 11;30분 김해 수로왕릉 출발 일당 왕릉 둘레길 30분 걷고 난후 카페 바이로드에 가서 플렛 화이트 한잔 마들렌 레몬 한개 일행 3명 일단 1;50분 연기나는 집 박연차 동네 로 가다 일단 2;18분 도착해서 2;50 보쌈정식 3명 먹다 일단 위 카페 로 잠시 햇살 보고 집으로 3;10분 출발 3;40 집 에 오다 샤워 하다 운동 안한 날이다

나의 이야기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