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항 호텔에서 오기는 더 낫다 버스 타면 바다 뷰이지만 번거롭다 그냥 걸으면 힘들지만 심플하다 여기서 묵으면 조타 그냥 건너면 바로 윤이상 기념관이 나온다 거기서 빵 샀는데 엄청 맛없다 윤이상기년관의 주스는 좋다 역시나 아침 6;40 분 기상 준비하고 7;15분 산책 나가다 라인 도이치 까지 거이 다가서 그냥 포기 하다다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중간에 뭔 공원 같은게 있는데 거기 가다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인가 보다 원주민들 아파트가 주욱 있다 오래된 아파트들이 말이다 선거 유세 하는 빨 간 잠바들이 3명정도 보이다 스파하는 데 한번 가보고 싶다 목욕 가방 든 나이 든여자들이 보이다 한숨돌리고 바로 아침 식사하는데로 가니 와 나이든 여자 남자들이 엄청 많다 방번호 확인을 한다 음식은 맛이 없다 근데 그냥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