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7:20 밥 새로하다 밤새 불려놓다 8:30 10:30 운동장으로 1시간뒤 근처대학 고목나무 팽나무 추정 11:58분 학생들 야구 하고 있다
고목 아래서 약간은 촌스러운듯한 대학 구내 그래서 좋다 나대는 게 없다 공대라서 그런건지도 요즘 정치가 죽이는 공대라
행복한 시간 평화로운 시간 보내다 좋다 나무 한그루가 주는 이 편안함 이 1;30 분 집 와서 4;00 밥 왜냐 시간이 넘으면 잠을 못잔다
시리즈 가입해서 영국 시리즈 베에그루브 역시나 영국 답게 서사가 아주 긴밀하다 오로지 이야기 대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vanity fair 전편 다보다
그리고 다운튼 애비 시리즈 2편 보다가 눈이 아파서 그만 보다 허영의 시장은 대학교 때 소설 두꺼운거 로 읽었는데 수많은 사람들 군인들 이야기 가 기억나고 나머지 여자 주인공은 기억이 안난다 하나도
일요일 이라서 아니 겨울 이 돼서 6개월 짜리 가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