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6;00 이후 6;27 산책 시작 ~7;26 분 집 계단 왕복 3번 윗몸 일으키기 52번 시레기 된장국 밥 조금 먹다
10;00 도서관으로 책 이지상의 베트남 여행기 읽다 괜찬은 여행기다 일단 관광지 위주가 아니라서 낫다 현재 11;30분 약 1시간 정도 독서하다
12;20 나오다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여자들 20명정도가 수다 와 장난 아니다
그 와중에 뇨기랑 샌드위치 오더 했는데 비싸긴 하고 맛도 없고 싸가기도 어중간하다 엉망이다
예전에 먹던 토마토 조림 바질은 없다 아마도 시간이 걸리는 메뉴라서 없어질거라고 확신한다 다른데 없는 유일한 메뉴였는데 이건 뭐 엉망이다 근데 료끼는 인스턴트 넣어서 하는건지 확신 하긴 어렵겠지만 인스턴트일 경우가 높겠지
정떨어진다 사람들 많이오는데 사람먹을 만한게 없다 요리 자체 자존심 지키는데도 없다
뭘 기대하나 이사람아 그냥 그런거지 32000원이다 칼국수 한그릇이면 될껄 이런데 오다 근데 분위기 값이라고 쳐야 하나 근데 분위기도 개판이다 단지
패드 펴고 쓸 수 있다는거 하나 뿐이다 그럼 커페 가지 이렇게 시끄러운데 올 필요 내가 먹는 메뉴가 없어지니 인제 이집은 아마도 안온다 안와 그럼어디 가나 밥 먹으로 집엘 가야지 뭐 아이고 참 수제비 먹으로 택시 타는 길만 있나 원 참
현재 1;11 분이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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