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시간 배는 안부르고 입을 다실 수 있는건 초밥 뿐 룸이 있는 집은 택시도 걸어가기도 싫다 동네 초밥 집 사람들이 점심 을 먹으러 오는 프렌차이즈 그냥 그런 비린내가 나는
그냥 갈 수있는 곳이다 1;20분 사람들이 그냥 그렇게 역시나 비린내가 난다 그냥 그런
정말 잘하는 집은 하이야트나 강남 유명짜한 집도 그저 그랬다
수박향이 나는 초밥집이 있었다 정통 그냥 일식 뭐 그런거 아니래도 싱싱하고 입에 착 감기는 첨 입에 가까이 올 때 수박향이 나는 초밥 비싸다고 호텔이라고 다 나는 것도 이닌
운 좋으면 정말 휘귀하게 만날 수 있는 곳 그립다 그런데 있음 이사가고 여행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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