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붉은 흙 찾아 5:21 Tuesday 2024

Magrate 2024. 5. 21. 10:04

기상 8;00 콩나물국 보리밥 조금만 9'07분 산책 출발 붉은 흙이 있는 북쪽 산 비탈진 곳으로 가기 위해 
9;30 맨발 시작 60분간 붉은 흙길 찾아 걷기 비탈길은 사람이 3명정도 사람 많은 쪽은 시끄럽다 
윗몸일으키기 52번 후 거꾸리 1분간 10;55분 다시 히말라야 시타길 쪽으로 걷다 한살림 가서 옥수수 피자 인스턴트, 단배추 2단 김치 담기 위해 준비, 양파 작은 꾸러미, 치즈 부라타 치즈, 재첩 국, 쑥인절미 작은거, 참외 작은 4개,콩나물 한봉, 누룽지 세일 2봉, 삼치 4조각,원두 페루산 공정거래 무역 , 드립커피 작은거 르완다산, 
냉동고 여니 성에가 잔뜩이라 물 넣어둔거 다 꺼내다. 당배추 2단 다름어서 소금 절이다, 샤워 12; 15분 마치다
김치 준비 하다 보리쌀 밥 끓이고 말린고추 자르다, 젓갈 새우, 까나리 조금 넣고 준비 30분후 버무리다 넣을게 없다, 대저 토마토 2개 넣다 , 버무려서 통에 넣어서 신김치 준비해두다, 제피 얻은거 좀 넣다 이걸 넣으면 쉽게 안시어진다 
1;30 피자 조금, 소금 빵 1개 먹다 원두 갈아서 커피 마시다 아주 깨끗하다, 색깔이 아주 맑다 좋다 
네일 예약 6;00 다 7;25분 다 마치다 농협에 양식 오디가 나오다 얼른 사다 11000원인데 2개 살려다가 참다 철이니까 계속 살 수 있는데 매일 가야 한다 농협으로 와서 저녁대신 조그 먹다 아직 신데 체질에 맞다 매일 사먹어야지 싶다 

사림동쪽 비탈길은 붉다
사림동 쪽 작은 개울

 

동네 책방
율하 관동 카페 단풍 쉬다
뙤약볕 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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