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양꼬지

Magrate 2024. 6. 12. 14:33

수요일 의 차이나 타운 은 더위 도 더위지만 아주 조용하다 브레이크 타임으로 더 조용한데 여긴 문을 열다 마라탕이 먹고 싶었지만 양 작은걸로 5개 양꼬지 먹다
먹을 만하다 일단 주인 화교 3세인지 알 수없지만 여주인이 잘 반겨주신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트라토리아 6.20 Thursday  (0) 2024.06.20
진동 30도 6.14  (0) 2024.06.14
자귀나무  (0) 2024.06.10
cold blue 카페 고운동  (0) 2024.06.03
함 안조씨 네 유적  (0)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