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8;30 도착 9;25분 황토길 63분 걷기 카페 11;10분 오다 아무도 없다 장범준의 봄봄이란 노래 나오는 중이다
11:35 출발 소금빵 11:55 다모아 고선생집 12;00 ~ 2;00
2:22 물꽁식당 3;00 4;00 집 도착하다 한살림 택배 도착하다 초산란 준비해서 저녁에 11개 식초 900mg 넣고 준비하다 나머지 갈치 22000원짜리 비싼거 이건 뭐지 생물도 이리 안비싼데 다음엔 생물을 사야지. 왕숙 토마토 2개 썰어서 그냥 수튜처럼 끓이다 맛없어 보여서 갈치 조림에 좀 덜어서 넣다
7;00 남은 아구찜 포장해온거, 치아바타 반정도 발사믹이랑 결국 먹다 몸무게 1kg 늘다 아침 몸무게 재다 넘 잠이 와서 9;00부터 자다가 다시 일어났으나 결국 잠들다 1;50 ~ 3; 40 야구 재방 보다가 4;00 잠 8;00 다시 잠들어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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