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진동 30도 6.14

Magrate 2024. 6. 14. 09:57

6.14Friday 2024
10;20 분 출발 을 위해 9;30 출발 17분뒤 터미널 30분뒤 도착하다 완전 뙤약볕 아파트 촌 바로 옆으로 어디나 다 같은 5층 짜리 집들이 가득하다 옛날 봉래 식당 옆 스벅으로 오다 딱 11;00 2층은 괜찬은 편이다 들판과 하천 이 좌악 깔리다 건너로 갈려니 횡단 보도를 건너야 한다 와
어젯밤 피아졸라는 역시나 그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비장이랄지 슬픔보다 더 깊은 가슴 속 밑바닥에서 있는 둣한 비장미
고상지의 반도네온은 미디어 말곤 실제 연주는 첨인데 곡말고는 뭐 그리 탱고 말고는 감동적이지 않다
엘가는 역시나 지루했다 4악장이라고
옛날 식 미더덕찜 먹으려고 오다 와 맛이 슴슴한 하여튼 먹고 싶은 맛이라 시간내서 오다 시장안 작은 식당인데
일단 뙈약볕 맞으며 시장안 식당 1;10 다시 유적지 걷다 덥다 2;00 동네 카페 2군데 발견 그린쓰 그리고 또 한군데 그린쓰는 정원이 조그마하게 있다 뷰는 스벅이 좋고 아늑한건 여긴것도 같고 3;00 버스 타고 집으로 오다가 중간에 버스 잘못타 용마고에서 걸어서 신세계 백화점 정류장까지 걷다 아주 덥다 4;00 집 너무 지쳐서 쉬다가 남은 찜먹기 샤워 안하다 귀가 넘 가렵다 안씻으니 9;00 잠 중간에 깨다 4;00 부터 다시 자다 7;00 일어나다 나누어 7시간 잠

진동 행정 복지촌 쪽
하천이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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