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의 차이나 타운 은 더위 도 더위지만 아주 조용하다 브레이크 타임으로 더 조용한데 여긴 문을 열다 마라탕이 먹고 싶었지만 양 작은걸로 5개 양꼬지 먹다
먹을 만하다 일단 주인 화교 3세인지 알 수없지만 여주인이 잘 반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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