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2 Friday 36도 2024

Magrate 2024. 8. 2. 11:36

기상 6;30 몸무게 300g 늘다 출발 7;50 계단 9번 이미 30도 기온이 만만치 않다 근데 그늘이고 바람이 아주 살짝 불어오다 계단위에서 한번은 반 세트 나눈거 1세트 10번체우다 9;25분 집 일단 어제 사온 수박 잘라 먹다 넘 차다 다 파서 박스에 넣다 반계탕 데워 반 먹다 보리밥 풀어서 근데 뭔가 힘이 없어 서 고기 사러 가기로 하다 

빨래 돌리고 수박 먹은뒤 물 샤워만 하다 샴푸 넘 많이 사용해서 좀 자제하기로 하다 1;00 농협가서 꼬리, 사태 전복 사오다 약 10만원 우리카드 전화와서 명의 도용 전화 하다 이건 뭔일인지 사오니 너무나 무덥다 일단 고기 씻는데 기름기가 엄청나다 다 씻고 고우다 날이 36도인데 불로 고우니 이건뭐 상상이상이다 에어컨 끄고 있다가 결국 키다 에어컨 키면 몸이 안좋고 속이 안좋다 결국 끄고 전복 죽 끓이다 몸무게는 일어나서보다 계단 갔다오면 500g  내려간다 일단 몸무게는 200 늘었다 

책은 종소리 읽는데 시시하다 시리즈 3인데 역시나 아주 시시하다 그냥 반 넘겨서 읽는다 

 

초등학교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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