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프랑크 커피빈

Magrate 2024. 8. 24. 10:37

일회용 컵 질색 이다 앙큼하게 보이는 서버도 질색인데
전주 가  본토인  바분 워기 나오는 미국 재즈 컴템프래르 음 악은  안자 있는데 지루 하지 않다
무엇보다 음 악 이 친구가 된다
사진 찍는소리가 지겹고 뻔한데 감탄 하는 말소리도 지겹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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