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3 Saturday 2024 37도

Magrate 2024. 8. 3. 13:36

기상 7:00 못나가다 운동하러
어제고운 사태 씻어 다시끓이다 아침 이라 열기가 좀  낫다   뭔 낚시 프로그램 보다 외연도 서해안 섬 풍경이 아름답다 카메라 워킹이 장난 아니다 아름답다 풍경 잡는게 

청소후 샤워 11:00  책 반 납 책 고르고 일단 가방 두고 계단 1번 하다 더위가 장난 아니다 그늘 속 계단 가서 반 정도 하고 돌아서 등나무 그늘 속 계단 내려와 가방 들고 나오다 걷다 신호등 3개 지나  12:50  라루마까 1:15일리오 알리오 1;50  스테이크  2:00  커피와 아이스크림  프랑크 커피 예상 외로 손님 가득하다
레스토랑도 커피집도
레스토랑  연 령대 젊은이 위주 커피 집은 대부분 커플 젊은이들 서버들도 아마도 20대 후반 객은 학생 커플이 공부 중 여기서 되나 공부가   바로 자리 옮기다 미국 팝이 체이점 답게 나오는데 50-60년대도 나온다 들을만 하다 커피 도 맛없고 젤라토도 맛없고 비싼데 어두운 분위기라 책 못읽는데 분위기는 된다 근데 엄청 시끄럽다 젊은이들 수다로 다 커플 남자는 여자 일행 2인 3인 들 말소리 장난 아니다 
3:30  나와서 걷 다 35분가량 휴가다 40분 지나니 지치다  무더위에 가방에 책 4권 땀이 방울지다 카페 카르딩엠은 휴가 3-4일 옆 인사이드 커피 집은 손님 많다 지루해서 그냥 나오는데 무더위 장난 아니다 

버스 기다리는중  4:18  분이다 5분뒤 온다 4; 35분 집에 오다 문 열고 체중재니 물마시니 500g 올라간다 물이 와 이런거구나 옷 세탁기 넣고 돌리다 수박 좀 먹다 컾 우유 타서 좀 마시다 에스프레소 맛없는거 먹었는데 ㅎㅎ

6;20 하루 과정 쓰는 중이다 

 

 

45000원 스테이크 그저 그렇다 나쁘진 않다

 

그냥그런 일 리오 근데 계속 한다는데 의의 가있는 곳
아트 센터 배롱나무 양정동 배롱나무 가늠하다

 

도서관에서 계단 한번 오르는데 와 더위가 장난 아니다 도서관뒤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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