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갱상도 밑반찬이다 풀치 조림 달다 맛있진 않고 솜시가 좋지도 않다 깻잎인지 저린거 이것도 달다 근데 간이 다 세다 깻잎은 몇장 아닌데 다 먹다 섞박지 1개 작은거 안익다 먹고 추어탕은 걸른거인데 맛없다 조미료는 안쳤나 우거지 시레기 만 건져 먹다 갱상도 여자 2명 무섭다 다 걸죽한거 다 먹는다 배가 안차서 만두 튀긴거 8개 다 먹다 배는 더부룩 비린내가 입안을 감싼다 결국 비린내 때문에 안단테러 가서 빙수 먹다
차라리 다대포항 오래된 밥집들이 더 낫다 다대포 식당이나 실비 식당이 더 밥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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