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6;40 어젠 중간에깨서 잠 못자다 3;30 까지 다시 자서 일어나다
7;00 출발하다 7;30 몰운대 옆 해변 도착하다 이미 할매 그룹들 수다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보통이 6시간 넘어 바다에 서서 수다로 오는 이 가는이 다들 난리 부르스 다
9;30 나오다 물이 많이 빠져서 어제 보다 재미가 없는 듯하지만 재미가 있다
그늘 속에서 안춥다 아침엔 어제 남긴 빵쪼가리 먹다
10;00 헤정 국밥에서 사람들이 나오다 새벽 6;00부터 2;00까지 하는데다
강된장 비빔밥이다 반찬이 다들 손 시간이 엄청 들어가야 하는 한식 반찬들이다 간은 안세다
와 8000원이다 밥 먹고 10;55분 숙소로 샤워 하고 짐 싸고 나오다 안단테 와서 빙수 먹는다 아침부터
12:30 남포동 으로 1:20 부평시장구경 기계라 문이 딱2;00에 열 린다 최악이다 5분 남 았다
체크인하니 공기가 의심스럽다 길옆이라 엄청 시끄럽다 아침엔 청소차인지 뭐인지 알수 없는 소리가 아주 크다
다시 오긴 어렵겠다 주방시설이 있지만 안정이 되지 않는 곳에서 요리하기 어렵다
정이 안붙는다 길옆이라서 관광객들 옆 포레 호텔에 가득한데 지나치는 곳으로 저렴하고 그러니 올거 같다 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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