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 손으로 꾸민 사당이란게 이렇다
철량묘 길 착량바다
사당입구
기상 6;00 쉬다가 7;30분에 나가서 있다가 종이가 없어서 들어오다 7;50분에 밥 사람들이 10명 안팍이다 와 이리 월요일날 사람들이 많다니 오늘은 60 대 들 판이다
나와서 9;00 체크 아웃하다 걸어서 사당가고 걸어서 나오는데 문연 카페가 없다 월요일이고 이 시간이라서
동피랑진짜 오기 싫은데 올라가기 싫어서 입구 카페 오다 아주 느낌이 그저 그렇다 아침 일찍나온거 그건 이순신 장군 사당으로 만족하다다너무 이쁘다 이거로 만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