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5 ,28 통영

Magrate 2022. 5. 29. 17:10

 

 

 

토 ㅡ 퀸텟 콰르텟 연주 참석하다 

10;00 출발하다 통영에 도착해서 대장간 사진 찍다 충무 김밥 먹는데 된장국이 맛있고 무우는 넘 달다 그래서 좀 그렇다 다 뜨내기들이다 점원도 돈 받고 하는 뜨내기 주인은 늦게 나온데나 

그리곤 강구항 뒷골목 사진을 찍고 서피랑 올라가는데로 가서 다시 걸어서 시립박물관갔다가 윤이상 기념홀로 가서 음악을 다 듣고 4;30분에 마치고 해저터널을 지나 걸어서 숙소에가서 샤워 하고 누워 있다가 

동백 칼국수 집 새총조개 칼국수 깔끔하다 분위기도 우아하다 두달 됐다나 다 조타 부인이 서비스로 동동주 한잔 주는데 반 먹고 취하다 

맥주집 프레이볼에 가서 토마토 카프레제 에델바이스 먹고 8;40분 집에 오다 술이 취하다 오니 바로 드라마 시작하다 시시하다 우리들의 불르스 예상되는 이야기 톤 지루하다 사람들이 많이 볼진 몰라도 난 돌려서 다른데 보다 가 박혜영 작가의 드라마 해방일지 보다 그냥 14에 이어지는 구씨 스토리다 구씨의 계급 정서적 해방을 그리나 싶다 끝나는게 아쉬워서 좀있다가 잠들다 12시 5;40분경 기상하다 누워있다가 아침 먹을 생각으로 산책 공복의 산책 안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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