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5 ,29 만지도

Magrate 2022. 5. 29. 17:12

 

 

만지도 정상가는 해안 이다 저 멀리 작은 섬들은 다 욕지도 부터 등등

 

만지도

 

만지도 정면 부분 미륵섬부터 통영이 보이는 부분이다

 

땅찔레가 엄청 이쁘다 정상 에 안자 정말 순수한 새소리 감상하다 손마디만한 새부터 희안한 새들  날라다니다 흰나비도

 

 

연대도 몽돌해변이다

 

연대도 해변의 바다 꽃이다

출렁다리다

 

 

 

 

 

 

 

미수해변 아침 산책서 발견한 바다 해변의 꽃

 

일요일 - 기상 5시 넘어 하다 누워 있다가 7;10분에 밖에 나가다 아침 햇살보면서 들어와 조식먹다 사람들 엄청 많다 다 늙은이들이다 와 단체 여행도 많이 오다 혼자는 나혼자다 서구식 호텔엔 혼자 오는게 당연한데 이런덴 ㅎㅎ

출발하다 버스가 27분정도 있다와서 택시 타고 연명항 도착 하다 8400원정도 요금 11000원이다 9시 출발 연대도 걷기 시작하다 텀불러안가지고 오다 일단 10;40분경 만지도 숲방향으로 오다 다시 반대편 걷다가 정상 에서 해변을 보는데 그리 편않다 우와 정말 감동이다 

사람들이 떼거지로 와서 다시 출발 정상 가는데 중간에 돌아서 해변으로 내려와서 테크길 걸어오다 외갓집이란 식당서 구이정식 전복 1만원어치 설레인 먹다 12;15분 배로 나오다 12;30 분 넘 어 다시 택시 타고 호텔 도착하다 1;00 들어와서 그냥 쉬다 그래 내가 예방주사 맞았지 몸이 안조은게 그래서 그런가 보다 누워 있다가 4;40 분 나와서 카페 354로 오다 그냥 맥주 딸기 케익 그냥 여기 로컬이 하는곳 적당히 촌스러우나 정겹고 손수 하는 정성은 아름답고 풍경은 조타 젊은애들 여기 애들 투어리스트 들 아니고 안자 있다가 나간다 그런데로 괜찬타 

편안하다 현재 5;37분이다 

너무난 정겹고 너무나 배부른데 또 오더한다 피자랑 카프레제 ㅎㅎ

테라스로 나왔는데 너무나 편안하다

와 이리 편안해고 정겹고 아름답다 여기 로컬들이 오는 카페 투어리스트들 아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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