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몸의 일기 ‘. 다니엘 페나크 소설 이다

Magrate 2022. 7. 22. 11:26

저자는 프랑스인이고 26년간 중고등 선생님이 직업이다 이책은 일기 형식으로 2012년 화제작이다
현재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나
이 책의 일기 시작은 장례식 직후 부터 시작이다 소멸부터 시작이다

가로수길 현재 모습이다

아주 섬세한 책이다 프랑스 답다
건너 뛰면서 읽어도 그대로다 나이들어 80대에죽었으니 62세부터 읽기로 한다

윤이상 음악당에 공연 갔을. 때 6월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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