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다 태풍 온다고 하는데 비가 내린다
기상 4;10 화장실 기상 6;30 준비 하고 6;45 출발 하고 싸이클링 6;55! 7;53 분 바로 집 안개비 내리기 시작하다. 샤워 후. 칼치 지게 데우고 토마토 달걀 볶음 먹다 바로 옷준비
뭔가 안어울려서 30분 이상 허둥거리다
결국 이전에 입던 니트랑 캐나다 산 룰루 레몬 바지 입고 출발하다 10;00 비 내리기 시작하다
카페 도착하니 벌써 커피 손님이랑 칵테일 마시는 여자 둘 현재 11;00 이다 결국 가포 걷기는 비로 인해서 잠시 미루어 두다
비오는 양상 보고서 이따가 결정하기로 하다
일단 책을 마저 읽기로 한다
기상 4;11 분 누워 있다가 5;15분 분리수거 후 바로 산책 시작 나의 살기 위한 루틴 5;25분 싸이클링 시작 1시간 하다 이후 걸어서 뒷산으로 가서 거꾸리 15분 하고 다시 걸어서 운동장 횡단후 집으로 오다 일단 밥 나물이랑 볶다 그리고 된장국 후다닥 끓이다 된장이 올 한해 먹어도 남을거 같아서ㅓ 엄청 기쁘다
빨래 도 돌리다 다 한뒤 샤워 하다 이후 밥 볶은거 랑 된장국 먹다 된장국 아주 좋다
다 먹고 나니 빨래 널고 휴식하다 청소는 아직 못하다 10;05분 스벅으로 오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휴 끝나고 첫날 9,13 화 (0) | 2022.09.13 |
---|---|
9 ,2 목 비 (0) | 2022.09.02 |
#’몸의 일기 ‘. 다니엘 페나크 소설 이다 (0) | 2022.07.22 |
7 ,22 Friday (0) | 2022.07.22 |
7,16 7,17 (0)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