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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Saterday

Magrate 2022. 9. 3. 12:36

기상 1;10 개기다 4;00 소불고기 양념 옷 입고 준비
결국 다시 자리에 누워 잠 4; 50 ~7;00 6 20 화장실 한번가다 7;30 분 역시나 5시간은 넘어 자야. 정신이 좀 돌아온다 리스크가 적다
일어나서 준비하곤 출발 오로지 어젯밤 잠 안온사이 온라인 쇼핑 3권 하다 보리 새싹 3봉 황칠 두개 세탁조 클린잉 등 하다 도합 14만 아니 15만원인가
7;30~ 8, 30 싸이클링 1시간 중간에 약간의 비내림 완전하게 집중은 못한거같음 여하튼 바로 집 샤워 안하고 떡국 스테이크 고기 고기 아주 좋다 비싼만큼 아주 부드럽다
사과 반개 바나나 1개 먹고 나니 배가 한가득이다 옷준비하다
맘에 드는게 없어서 요가 바지랑 티 입고 서 11;00 출발하는데 전화오다 스벅에 안자 있는 프가 전화오다
11;50 분 가포 장어 골목 꾸며진 길을 걸어서 횡단보도 건너니 자전거 걷는 남자 1명 뛰는 여자 1명 그리고 평일보다 많은 차들이 달려서 수변 공원으로 온다
공원에서 바다 보면서 안자 있는데 고양이 2마리 이게 뭔일인가 버린 고양이들 점령하고 있다 저변에 는. 새끼도 2마리 있던데
한참 쉬다가 우주 슈퍼 로 가는데 역시나 휴업이다
아파트 쪽 카페는 못들어가고 페리나스인가 뭐인가 빵집을 문이 통창이라 패스 하고 힘든길 산중턱에 있는 삼계탕집 윗집
여기다 삼계탕을 하다니 참 별일이다 생각이 다 그리 돌아가나 아님 자신 하던 집이 삼계탕이니
나 혼자고 촌스런 의자들의 합창인데
역시나 한참 있으니 촌동네 계모임 10명정도 의 다방 스타일의 분들 이 소란스럽다
그래서 좋다 시간이 잘간다 역시나

전망대 옆 바다 소나무 여긴 수종들이 아주 남해 스럽다
살아 남은 약간의 해변 모래가 보인다
배들이 아주 분주하다 여러척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