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7;40 어젯밤 중간에 3;20 깨서 한차 못자다 다시 잠들어 서 5;20 화장실 두번 가고 다시 잠들다
날이 갑자기 아주 춥다 문 다 닫고 어젯밤 보일러 25도에서 키다 관리비 에서 전깃세가 15만원 넘게 나오다 통합이 치고액 25만원 평수 중 가장 많이 나온 집이다
그냥 있다가 9;30분에 탕국 두부 좀 먹고 동태전 좀 파김치 랑 먹으니 못먹겠다는 신호 그만두다 그리고 커피 우유 와인 레드 조금 마시다
11;20 분 나가서 쓰레기 버리고 햇살 쪼이면서 걷다 30분정도 햇살 쪼이는데 아주 바람이 기분 좋게 분다 19도 인가 18도인가 아주 기분 좋다 부산 영화제 시작인데 호텔 장바구니는 포기하다
들어와서 콩 팥 삼시 시작하다 늙은 호박은 안에 콩나물 같은 싹이 잔뜩 나있다 버리기 그러니 끓이다
나중에 팥 콩 조금 건져서 넣다 쌀가루는 작은데 그냥 밀가루 싫어서 넣다
3;00에 차돌박이 물에 넣어서 파간장이랑 물에 씻어서 조금 먹다
4;50분에는 국수 삶아서 무우 김치에 넣어서 먹다 전부 탄수 화물 이다 먹을 려고 하면 탄수 화물이다 모든게 떡도 그렇고 현재 배캠 기다리는 중이다
달걀 배달 되다
운동 안하다 실내 아령 들기 체조 조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