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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 벚 꽃 십리 길 가탄 마을

50분 정도 걷 다 춥다현재  콩 이랑 식당 비지 찌게 1;15분 근데 주인이 바뀌었다는데 뭔가 단맛이 깔끔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1;50 화개장터로 가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게 차다 다시 터미널로 오는데 다리위 섬진강 샛강으로 나가는 하천의 얼음이 와 터미널에 아들과 엄마 80대인가 과 자 잔뜩이다 같이 기다리다 군내 버스가 100원이란 정보 얻어 듣다 그들은 택시를 기다려 먼저 가고 3;00 타고 3;45분 터미널이다 버스 타는건 그렇고 구 하동역으로 송림까지 이어진 황토 길 중 왕복으로 군청까지 만 걷기로 한다 현재 5;20분이다 콧물 흐르 는 중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11

카페 밤톨

밤 넣은 게 아주 달지 않고 근데 역시나 부스러기가 엄청 많이 떨어진다 때깔이 장난 아니다 이 시골에 동경제과 졸업장을 디스플레이 해놓다 1994년 졸업이다 현재 50대가 넘어야 하는데 빵을 굽는 20대 는 미소가 귀엽고 다른 사람인가 하여튼 빵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전부 사가지곤 차 세우고 그리고 다 들 간다 카페는 햇살이 덥다 정 동쪽인가 택시도 많다 주말이라서인지 근처 옥수수 빵이 12000원인데 어른들이 다들 산다 아마도 60대 들 달지 않고 때깔도 좋다 다른것도 먹어봐야 하는데 아직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