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무더위 12 :30 도서관서 나오다 걸어내려오는데 8월의 더위 안집 이라는데서 수제비, 부추전 등 1만원 주고 내려 오다 1:45 분경 창원 의 집 마당한켠 너무 시원하다 2:30 분 카페 그레이시 로 사람 이 가득 자리 메우고 있다3:20분경부터 다 나가다 현재 4:11 분경 나의 이야기 2021.08.02
Thursday 7,29 5: 15 기상 뉴튜버 보다 6:: 녹두죽 끓이기 시작 음식물 쓰레기 버리다 7:00 택시 7:20 버스 출발 8;35 출발 9:00 바위근처 입수 못 하게 해서 18000 서베드 파라솔 빌 리고 바닷 바람 나의 이야기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