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궁떡뽁이 익선동순례 뜬금없이 애들가는데서 1만원짜리 스테이키를 먹고는 조그만 빵집에서 아침을 위해 빵을 구입. 백인 관광객이 한테이블 차지한 떡뽁이집에서 궁물떡뽁이를 친구가 먹고싶어해서 들어가선 타로이야기를 길게 듣다. 타로라 자신에 대한 이해 와 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