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기상 4:50 밥 7:30 산책 9:30 10: 45 브런치 바

기상 5;55 분 분리수거 후 6;35분 출발 승차 6;51분 하차 7;31분 샤워 1시간 가량 탕속에 더 있고 싶은데 딱 30 분 가량 8000원인데 타월 두장 주다 8;45분 나와서 테라피 장으로 다 마치고 나니 10;35분 가량 카페로 오다 11;12 분 현재 카페오너가 스콘 서비스 해주다 ㅎㅎ 지금 와인 1학년 읽다 일본 30대 후반 꺼인데 재미나다 쉽다 Appellation = 명칭 Contro^le'e= 통제 Medoc= 블랜딩 와인 saint- Emillion= 메르르로 와인 화이트 1;10 분 카페나와서 정류소 1;30 버스 승차 2;00 도착해서 노블 농협에서 김 이랑 시금치 사서 오다 시금치 데치고 계란 후라이 하고 밥 3;10 분경 점심 겸 저녁 먹고 홍시 하나 먹고 와인 먹는 중이다..

김현섭 커피에 카페 에 대한 그레시헤이 몇장 읽어보니 잘넘어간다 말하듯이 옆친구에게 쓴 글이다 81년생이라니 그럼 40대 초입이냐 그럼 하여튼 커피 에 미친 뭐 그런 그게 대학 때부터 에스프레소 를 마신 뭐 그런 첫 소개팅부터 여잔 에스프레소가 뭔지 모르고 철학과 출신이라니 머래니 뭐 그런 자신의 커피 역사 그런거 개인 인생사 뭐 그런거

주남오리알 화요일 밤 에 잠이 안오다 어제 넘 피곤한데 말이다 비 오는 와중에 된장국 끓이다 밥은 별로 맛없음 감자 삶아 먹어야 하나 그래도 밥 먹다 배가 엄청 불르다 11'00 경 전화 책 반납하고 나니 12;00 주남 저수지 가서 사진 찍고 오리알로 가서 밥 먹다 1;20 분경 단감 단지 안에 # 해; 봄 카페로 가다 비는 오다 말다 하다 3;30 분경 귀가 시작 4;00 도착 하다 현재 4;30 분경

청사포에선 점심과 저녁을 먹다 점심 뭔 갈치조림인지 뭔지 사람이 그리 많은데 완전 꽝이다. 아이고 후회막급에다 기분까지 영 빵점이다. 예전 시골인심 청사포 모습이 사라진데 대한 와 뭐랄지 완전 이게 한국 문화적 정서인가 뭐인가 하면서 원주민들은 다 어디로 갔나 궁금해 할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