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조아

숙성차 산책 다녀오다 11: 30분경 통 화 12:00출발 창녕 조 영 ^ 집 구경 삐주림 하다 덜익은 감 떨어지다 노리 마을 제실 앞 노리 한옥 카페 한옥이 자본에 소비된 듯 제실 뒷 마당 시멘트 마당 이 그래도 예전 기분이 나는건 뭐지 첨 들어가니 편안하지 않음 커피값 6000원 두시 경 하동 Lady 로 네시경 삼십 만원 차 구입 비가 억수로 쏟아지다 집 5:00 도착

아침 5:30 산책 시작 6;30 귀가후 샤워 가방 정리후 10:30 check out 11:55분 까지coffee bean 12;50 승차 귀가 중

와 뭔일 사람 1:30 마을버스 도착 사람 엄청 많다 맥주 5:00 티벳 스타일 가게 커리 먹고 손가방 한개 사고 8:00 귀가

목요일 - 숙소에서 종일 있다 농협 가서 홍시 아이스 랑 식혜 랑 사가지고 와서 세끼 다먹고 그냥 있다 아이스 땡기다 홍시 얼었을 때 먹기 금요일 아침 산책 - 경희궁 뒤길 걷기 시작 후 1;30 분 마을 버스 승차 도착 스택픽스 와 뭔 사람이 그리 많은지 맥주 시키고 안자 있음 5;30분 까지 은행나무와 젊은이들 구경하며 있기 장소 옮겨서 티벡가게 서 손가방 사고 커리 시켜 먹다 걸어서 8;00 경귀가 후 와인 마시고 잠들다 토요일 - 좀일찍 종로행 버스 타고 국립극장으로 먼저 도착해서 평양냉면 12000원 기분 그저 그럼 맛없음 역시 난 함흥 면옥인가 명동이 제일 낫다 그리곤 버스 타고 극쟁 시티 발레인가 뭐인가 돈 이 아까움 지루해서 시계를 5번쯤 보다 겨우 마치고 50분간 하다 2 번 타고 남사 ..

400번 승차 숙대 앞 하차 방치된 동네 공원 산책 30분 정도 걷고 빵집 빵 이 다 장 안에 들어 있다 뮌지 예전 스타일이다 10:30 도착 11;15분 효창 맨션 앞 빵집 일과 쓰는중

박물관 산책 8:15 출발 400번 승차 9:20 도착 큰 연못 새롭다 11:00 반가유상 만 다시보다 백자 도 닷 나와서 영국 초상 화전 9000원 인데 무료 시시 하다 근데 사람 들 젊 은이들 일부 무료 참가자 대여섯 다들 젊은 이들 세익스피어는 표정 묘하다 자신을 숨기는듯 한표정 있기는 한데 집어서 말하기 금방 드러 나지 않는 듯 한 찌질 사기도 영리하기도 화가 궁금 인상적인건 현대화가로 뜨르르 앤디워홀 의 여자 얼굴 유명인이데 이름 기억 안나다 나와서 12:25경 다시 효창공원 가고 싶은데 버스 502번 타서 횐승 해서 후암동 #정감 어린 에서 불고기 2인분 30000원 물냉면 서비스 근데 돼지 갈비 는 몌뉴 에 없다 다먹고 옆 카페 에서 수박주스 50000원 맛없다 동네 샐러드 박스 12000원..

허난설헌 수준급 공연 음아도 조았다

Cappuccino 쓰다 근데 아침 먹기 조은 서구 스타일 맘에든다

이그림 부터 울컥 시작 마더 작은 탄천의 노을 와 이리 눈물 흘리는 그림 첨이다 산비알 농사 짓는 어머니 그 삶 와 이런 유화 풍경에 눈물 나는거 첨이네 머리카락 붙인 그림에서는 와 이건 감동의 넘어선 경지 뭐 그러거 이다 뭔 일이냐 작가 인터뷰에 나오는 얼굴은 거의 종교인 맘씨 좋은 할배 수준 임옥상이나 강요배 하곤 다른 화가 말년의 경지 뭐 이런거 땀 이런거 노동의 그림 최상에 도달하는 순간이랄지 와 대박이다 정말 ㅎㅎ 유화그림엔 사람도 몇 없다 조타 대중적으로 RM 이 왔다가서 머리카락 그림에는 사람이 좀 있다 그중 몇은 예의가 없다 아니 한국식으로 그냥 남 그림 보는데 눈앞 가까이 스쳐지나간다 여자 30대 정도 아랑고하지 않는 한국의 남녀노소 사람들 ㅎㅎ

A cup of e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