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
몸 이 치유 되는 순간 맘도치유 되는 시간 7;30 분까지 해운대 모래항 파도 물 즐기다 넘 행복하다 80대인지 모를 할매 한사람 잘 차려 입고 와서 한참 돌아안ㅈ아 있더니 옷을 얇은거로 입고 바다에 눕거나 파도를 치다 난 5;15분부터 바다 속으로 즐기다 물이 예전처럼 그리 진하게 짜지 않음 해가 점점 떠오르는 시간을 지켜보다 바다 속에서 지랄하던 사람들 이 7;00 되니 다 가버리다 2~ 3명 혼자 체조를 하면서 징그러운 얼굴로 바다로 향하다 할매는 바다 물을 몸에 끼어언즈면서 옆에 있다 계단 위쪽에서는 할배 한사람이 계속 같은 동작을 하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다 7;30 분 되서 미역국 먹으러 걷기 시작하다 반대쪽으로 7;50분이 되다 7;55분이 되다 미역국 전복볶음 35000원짜리 오더하다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