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68

파도 소리

몸 이 치유 되는 순간 맘도치유 되는 시간 7;30 분까지 해운대 모래항 파도 물 즐기다 넘 행복하다 80대인지 모를 할매 한사람 잘 차려 입고 와서 한참 돌아안ㅈ아 있더니 옷을 얇은거로 입고 바다에 눕거나 파도를 치다 난 5;15분부터 바다 속으로 즐기다 물이 예전처럼 그리 진하게 짜지 않음 해가 점점 떠오르는 시간을 지켜보다 바다 속에서 지랄하던 사람들 이 7;00 되니 다 가버리다 2~ 3명 혼자 체조를 하면서 징그러운 얼굴로 바다로 향하다 할매는 바다 물을 몸에 끼어언즈면서 옆에 있다 계단 위쪽에서는 할배 한사람이 계속 같은 동작을 하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다 7;30 분 되서 미역국 먹으러 걷기 시작하다 반대쪽으로 7;50분이 되다 7;55분이 되다 미역국 전복볶음 35000원짜리 오더하다 들어갈..

여행 이야기 2021.07.21

바다몸 담그고

넘조타 티 안 산거 후회 몸 담그다 이리조을 수가 4:00 기상 5:00출발 15분간 걷고 몸 담그고 모래사장 파도에맡기다 아름다운 하루 시쟉 떠나기 싫다. 오래 있고 싶다 물 바다 파도 모래 다 조타 완벽하다 그래서 5;00 에 나와서 5;15분에 도착해서 계속 있다 7;15분 까지 거기다 할매 한분이 혼자 물장구 치면서 바닷물을 몸에 끼언저서 괜히 맘이 편하다 해는 그리 강하지도 않고 떠오르다 바람은 바다 건너 항해 답게 아주 시원하다 1시간이 지나니 춥다 ㅎㅎ 너무 조타 그리 숲을 사랑했건만 나이드니 바다가 너무나 조타 건강을 보장해주는 기분이다 건강 바다의 미네랄 말이다 그게 다 내 피부로 오는 기분이다 발 무좀 피부 알러지 이런게 소금기에 다 날라 가는 기분이다 효과는 피부뿐만 아니다 기분도 완..

여행 이야기 2021.07.21

7,18 Sunday

4;50 기상 준비 음식물 좀 버리다 5;00 경에 옷 세벌 준비하고 복숭아 자른거랑 차이파리 등 어깨 메는거 한개 더 들고 슬리퍼도 준비하다 6;00 출발 하다 걷기 시작하다 7;00 경에 잠시 휴식하다 집보다도 밖이 더 시원하다 시원한 공기 버스 승차 7;20분 기사분 엄청 천천히 아침인데도 버스 승차선 이용하니 앞이 뚫여 있는데도 느림보 수준이다 도착하니 8;30 분이다 레지던스 올라가니 8;50분 옷 챙기고 가방 분리하고 빗방울 몇방울 지나가나 하늘은 맑디 맑다 바로 바다로 직행 발을 담그다 모래 사장이 비정상적으로 경사가 지다 예전 모래들 다 쓸려나가고 없나보다 비치 해운대 온라인 예약하려니 이건 뭐 잘되지 도 않는다 그냥 모래 사장에 있다가 그냥 조선 호텔로 오다 지금이 10;23 분이다 사람..

여행 이야기 2021.07.18